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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외국인노동자2

독일어 B2 밖에 없는데 어떻게 회사에서 일을 하냐니요? 하냐니요…가 맞는 말인가…빨간 줄이 그어진걸로 보아 아닌가본데… 아아… 주말에 한국의 부모님과 조부모님 연락드릴 때 외엔 딱히 한국어를 쓰지 않아 나날이 0개국어자로 수렴중인 어쩌다 베를리너린입니다. 밴드덕질을 공개적으로 하겠다고 블로그 들어온 건데, 독일어 공부 그렇게해서 되겠냐니, 더 공부해서 C2도 도전해보라던 웬 댓글이 생각나서. 허허. (나 C2 자격증 안필요한데 뭘 도전까지…) 이쯤에서 또 하는 자기소개(?) = 독일에서 서류상 스펙(!!)으로만 보는 이 사람은: 스펙Speck슈펙은 독일어로 베이컨…아니 이게 아니고, 독일에서 학교를 나오지 않았고, 언어능력시험도 통과한거라곤 B2뿐이고, 어학원수업을 받은적이 없다니 신기하긴 한데 그게되나싶고, 대화해보거나 통화해보면 외국인치고 발음은 좋은 편.. 2023. 11. 4.
독일 베를린, 영주권eAT카드에 Online-Ausweisfunktion(전자ID인증기능)을 깜빡했다? Elektronischer Aufenthaltstitel (eAT) - Berlin.deFür den Nachweis der Identität und des rechtmäßigen Aufenthalts gegenüber Behörden der Verwaltung (zum Beispiel Bürgeramt) oder der Polizei reicht es nicht aus, nur die eAT-Karte vorzuzeigen. Dafür muss der eAT zusammen mit dem Pass und dem Zusatzbwww.berlin.de 영주권의 뜻은 알겠는데 eAT는 무슨 소리인가.. 하면 Elektronischer Aufenthaltstitel의 줄임말이 되겠습니다. 제목에 발번역 해놓았.. 2023. 11. 4.